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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찾아오는 홀몸이 아닌 길냥이 냐옹(스압21장).jpg
게시물ID : animal_167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지u
추천 : 13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9/15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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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난다 물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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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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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성껏 하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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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는 향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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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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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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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처럼 생김 눕기 전까지 캣중딩인 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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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몇주 정도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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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루루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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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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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을 따준 뒤로는 계속오는 녀석인데 알고보니까 임신한 냥이더라구요 

놀아주면 자꾸 깨물어서 무서움 냐옹냐옹 부르면 천천히 와서는 겁나 부벼대요 바지에 털이 엄청 묻음

그리고 약간 새끼냥이가 엄마냥이 찾드시 울어대요 어린 중초딩 정도인줄 알았는데 임신냥;;; 

동영상도 있는데 제 목소리가 들어가서 올릴까 말까... 고민 중(베오베가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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