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하게 많이 들어서 듣기 싫고, 진짜 엄청 듣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생각들고,
다른사람이 들으면 민망하기도 하고,
잘생긴거 같지도 않은데...
정우성은 잘생겼다는 소리들으면 지겹지 않다고 듣기 좋다고 하던데,
저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잘생긴 사람보면 잘생겼다고 하지 마세요!
평범한 사람들한테 잘생겼다고 하세요..
그 사람들은 밤에 잠 못잘 수도 있어요...
저같은 사람한테는 그냥
깔끔하다, 센스 있다 이런 칭찬이 더 좋을겁니다.
ps. 저 잘생긴거 아니깐 그만 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