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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3일 오후 시청 간담회장에서 파워블로거 30명과 함께한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에서 "왜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고 현상금까지 걸려야 하느냐"며 "이런 대한민국이 정상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이걸 용납해서 되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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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치인 자녀의 병역 문제는 끝까지 파헤쳐야 하지만, 자기 자식의 병역 문제를 걸고 넘어지면 잔인한것.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이중 잣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