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회사 아니라 동기그런게 없어서그런지
챙겨주는사람하나없고
회사에가면 업무도 개인적으로 떨어져서 그냥 대화나 소통같을걸 하는 사람자체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개인주의 굉장히 심한...그런 분위기인데
입사한지 몇달 안되긴했지만 너무 숨막히고 답답하네요. ㅜㅜ
딱히 업무가 힘들거나 상사가 괴롭히는것도 아닌데
의지할곳이 없고 숨막히는 이런이유로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하면
너무 배부른 소리일까요...하...
월요일이 다가와서그런지 정말 더 답답할뿐입니다..
뭐 좋은 정신승리방법없을까요 ㅜㅜ
좋은 자기최면, 책, 글귀, 뭐라도좋으니 사회초년생을 위한 조언이나 해결책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