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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72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덩이좋아
추천 : 1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2/05 14:11:59
카페 알바임
단발머리임
위생상 모자 쓰고 귀 뒤로 머리를 넘기고 일하는데
방금 전에 거울 봤다 깜짝 놀람
넉살 언니가 이디야 모자 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
넉..넉살 언니...?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
어쩐지 젊은 남자 손님이 음료 받아가면서 빤히 보더라니ㅡㅡ..
기장이 애매해서 묶지도 못하는데ㅡㅡ....
억지로라도 묶어야 하나, 아님 더 잘라야 하나 고민 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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