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들이나 방송프로그램이나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다름 아닌 무관심이죠!

지금 이시간 게시판에 이렇게 실시간으로 글들이 올라온다는것은

다들 본방 사수 하신거잖아요~!

나가수는 정말 성공했네요.

예능 프로그램중에 

일주일 내내 이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관심 받는 프로그램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이러쿵 저러쿵 말 많은것도 나가수를 좀 더 오래 보고 싶은 

마음 들에서 나오는 것 들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자기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보고 싶어하는 욕심이겠죠~

자 이번주내내 또 많은 콘텐츠들과 말들이 생산 되겠네요.

아우 일주일을 어째 또 기다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