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대인가 공인인가 돈에 미친 광인인가... "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때문에 사채광고를 찍으셨나요?
혹은, 집이 궁핍한 적이 없어서 사금융의 무서움을 모르시나요?
혹은, 까짓광고 케이블티비에 주로 나오는거 얼마나 영향력있겠어?
생각하셨나요.
앞으로 탤런트나 가수분들 "공인"이란 표현 함부로 쓰지마세요.
(참고로 사전적의미의 공인은 -국가 또는 사회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
-공직에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차라리, - 당신들은 "프로"입니다.
"돈"이라면 그 어떤것도 버릴수있고,
그 어떤것도 갖다 붙일수있는.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셔서그런가요?
좋은 일보다는 나쁜일로 gossip거리로 오르내리며
가식적인 당신들을 보며,
어찌 우리 한시름이나마 털어어낼수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