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고백했지만 시간이 흘러 상대방이 날 더 사랑하게 되었는데
난 이제 질리고 마음에도 없어서 헤어지자 하면 무슨 느낌일까?
죄책감은 들까? 그사람이 힘들어할걸 알면서도 그렇게 잔인해질수 있을까?
너에게 항상 묻고싶은말이야...
어땠었는지, 한사람, 그것도 널 자기자신보다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하고 바로 차단하며
사는 느낌이 어땠었는지...
사귈때 항상 너가 말했던게 생각나.
남자는 배고 여자는 항구래...
배는 아직도 똑같은곳에 있는데 항구가 사라져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