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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법적분쟁’ 해결 대가 50억
게시물ID : humorbest_1673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카르니틴
추천 : 31
조회수 : 324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1/11/19 00:24:00
원본글 작성시간 : 2021/11/18 11:30:30
곽 전 의원 아들은 2015년 화천대유에 ‘1호 직원’으로 입사해 근무하다가 올 3월 퇴사하면서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았다. 

법원의 추징보전명령 결정문에 따르면 검찰은 “곽 전 의원이 2015년 6월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로부터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법적 분쟁, 인허가 절차 해결 등에 대한 청탁을 도와주면 아들을 취업시킨 후 급여 형태로 개발 이익을 나눠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뒤 이를 수락했다”고 적시했다. 

이후 2019∼2020년경 화천대유 측이 수천억 원의 수익을 얻자 곽 전 의원이 아들 곽 씨를 통해 김 씨에게 연락해 도시개발사업의 이익금 일부를 지급해줄 것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
설마...
꼬리 자르기 인가?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94293?lfrom=facebook&fbclid=IwAR1pAr05eMBSi72ovJ0lTQp1OC01tquWJTQYuJ7H963tjp03_KKo_R9Mi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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