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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2. 그 땐 그랬지(1) - 성기사만의 특색 2부
게시물ID : wow_16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thrandir
추천 : 0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15 19:14:53

앞서 이야기 했던 것을 기본으로 성기사의 전투에 대해 알아보자.


문장과 심판이라는 평타 강화 및 공격 기술이 있고,


빛의 섬광과 성스러운 빛, 그리고 신의 축복이라는 궁극의 힐스킬이 있고,


축복과 오라가 있으니, 


특성은 당시 국민 트리 신성 11 / 보호 9 / 징벌 31 이었나 아마 그랬을 거다. PVP는 오히려 신성 20/ 보호 31 트리가 유행.


신성에는 영적인 집중력으로 캐스팅 밀리는 걸 방지하고 11포인트의 '신의 은총'까지 찍어서 


2분마다 공짜힐을 사용할 수 있으며, 힐크리 터지면 마나 50%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다.


보호에는 기원의 오라 연마에 뭐를 찍었더라 아무튼 9개 찍고, 


징벌에 올인. 지휘의 문장과 왕의 축복 때문에 징벌 31 트리가 무얼 해도 가장 유용한 특성트리였다.


레이드에 8명씩 들어갈 때나 신성31이나 보호 31트리를 가진 사람 한 명씩 두었지 그 외에는 거의 징벌 31이었다고 봐도 된다.


이럴 때 몹잡는 패턴은


1. 양손무기일 때

성전사의 문장 -> 심판 -> 지휘의 문장 -> 계속 공격 -> 문장 시간이 다 되어가면(30초) -> 심판 -> 성전사의 문장 -> 심판 -> 지휘의 문장 -> 내피가 빠진다면 -> 힐 -> 지휘크리! -> 룻


2. 검방일 때 - 피없으면 심판의 망치 + 힐

 1) 성문 -> 심판 ->지휘 -> 평타 -> 힐 -> 반복 -> 룻

 2) 빛문 -> 심판 -> 빛문 -> 평타 -> 룻

 3) 빛문 -> 심판 -> 지문 -> 평타 -> 룻

 4) 지문 -> 심판 -> 지문 -> 평타 -> 룻


3. 장비가 좀 좋고 마나 여유가 있는 검방

 1) 2의 모든 패턴에 신성화 추가


4. 좋은 양손 장비

 1) 지!휘!크!리! -> 룻


5. 당시 유명한 성기사 

Jamaz ->유튜브에서 검색 Fist in Heaven이 유명.


나머지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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