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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0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자사탕★
추천 : 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29 22:35:20
"아이돌 위주의 나가수 시즌2를 만들(계획)고 싶었다.
옥주현은 아이돌 가수도 실력있다는걸 증명하는 포석이다."
딱 이 말만 안했더라면 이번 일이 이지경으로 까지 오지 않았을듯..
그냥
"나가수는 노래실력 외에 출신 배경이나 이미지등으로 인해 저평가 받는 가수들에게
재조명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다."
(여기서 옥주현이 그 예다 라는 말은 절대 해선 안되고...)
이런식으로 만 말했어도 시청자들이 옥주현을 보고 이렇게 반발감을 가지진 않았을 것임.
김어준 총수 말대로 나가수는
"신PD만 잘!하면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신PD가 말을 잘못 놀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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