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
333회 마이너리티 리포트 2편)
정말 열리네요. 건강보감 특집 + 여름 예능학교 특집!
그나저나 요새 무도… 과거 08년도 인도특집 3부작과 + 09년도 흑역사 좀비 특집과 같은 소위 '슬럼프기' 의 느낌이 듭니다.
단지 이번 슬럼프의 원인은, 과거의 경우와는 다르게… '메인 작가'의 아이디어의 부재라고 봅니다.
(그 반증이 시청자 소재 제공 이벤트입니다. 베오베의 '할배'님 글을 참조하세요. 작가의 입김이 없는 '노가리' 부분은 빵 터지구요.)
아무쪼록 무도의 '본의 아닌' 슬럼프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