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측근이라는 민정기가 오늘 대가리 빳빳하게 세우고 지껄이는 거 보셨나요?
전두환 두둔하며 희생자들에게 개사과 날리고 조문을 가네 마네 몇시간만에 오락가락하는 윤석열은요.
학살자 추앙하는 넷상의 벌레들은요.
전두환이 아무런 반성이나 진실규명도 없이 뒤지면서 이 쓰레기는 역설적으로 생명연장을 했습니다. 이 인간 시체 파먹으면서 연명하는 것들은 계속 개소리 늘어놓을 거고요 그것들 청소하는 건 결국 또 남은 민주시민들 몫이죠.
어차피 산송장 같았던 놈 죽던 말던 그게 문제가 아니었죠. 이 새끼를 이용해먹는 프렌차이즈들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매우 지난한 싸움이 될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