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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수스
1-1
Default(딱히 정해진 명칭이 없음)
원형 칩셋방열판(WS모델제외)이 은근 괜찮습니다
1-2
ROG
검빨조합에 방열판의 모양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없던 '레인저' 라인도 같이 나옵니다
1-3
TUF
메인보드 전체를 쉴드로 뒤덮은 아수스라인의 끝판왕 격입니다(근데 그리폰하고 막투는 안보이는데 어디로...?)
개인적으로 24핀포트의 색깔은 굉장히 노후한 부품들의 색감같습니다(?)
총평:
라인업만 3개 라인업내에 제품종류만 최소3개씩해서 엄청난 다양성을 자랑합니다
헌데 막상 ROG랑 TUF라인은 PCI x16슬롯이 3개가 끝인데 라인업 네이밍도 없는 default쪽의 최상위가 PCI x16이 4슬롯입니다(WTF?)
실제 전시장에 나온거다보니 색감같은게 굉장히 현실성있게(?) 나와버렸는데 뭔가 전체적으로 칙칙한 색감이 퍼져있는 느낌입니다
단순한 촬영도구의 색감보정으로 저런색이 나온거였으면 좋겠습니다
2. 기가바이트
총평:
색깔놀이..?
깔맞춤 하는 유저들에게는 안성맞춤일것 같네요
대강 보이는대로 등급을 잡자면
노랑 < 검정 < 주황 < 빨강 같습니다
폼팩터가 ATX뿐이라는건 살짝 아쉬움이...
3. 므시
총평:
이름을 게이밍 X로 전체적으로 변경해서 내놨네요 구분을 쉽게할수있도록 해둔건가
용문양이던 칩셋 방열판은 게이밍로고로 변경되서 나왔구요(유저들이 바라던건 용문양에 LED나오는거일텐데?)
최상위라인인 gaming 9 가 PCI x16슬롯이 겨우 3개뿐이라는건 좀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공통적으로 드는 의문점중 하나가
H97이나 B95같은 보급형라인은 한개도 안나왔는데 Z97한 칩셋가지고 뭔 종류가 이렇게 많은거지?!?
...
빨리 보급형 모델들도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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