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게분들은 남징어에게도 영업을 해주실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알바비가 입금되었으니 영업한번 당해보겠습니다.
자주 바르는건 아니지만 기존에 바르던 제품이라고는 흔히 말하는 사우나 스킨로션이였는데요,
아무래도 알콜이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 바르기만하면 취한듯한 느낌과
로션은 기존에 유분기가 넘쳐흘러 넘치는 피부에 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코에는 블랙헤드가 알박기를 시전하고있으며, 주변에 모공들은 줄어들 생각을 안하네요 ㅠ
아침마다 폼클랜징으로 세안하는걸로는 개선될 여지가 없는것같아서 영업좀 당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