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각국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강인공지능 안드로이드가
세계정부의 수장이 되고 그 강인공지능 로봇이 세계정부를 통치하게 됩니다.
그 세계정부는 만민평등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모든 민족은 평등하다는 사상으로
전세계의 강력한 통합주의 사상을 이념으로 삶습니다.
인공지능의 고도의 발달로 언어의 자동번역 시스템도 고도로 활성화시켜
언어의 장벽도 없앱니다.
그리고 기존의 민족문화는 서로 존중하는 방식으로 다스리고요..
기존의 국가들은 미국의 주(州) 처럼 지방자치단체로 전략합니다.
다만 세계정부의 분열 방지를 위해 세계정부의 반체제 인사들은 최소 사형에 이르는 엄격하고 잔혹한
공포통치를 다스리게 합니다.
또한 분열주의.민족주의.인종차별주의.특정 민족.인종에 대한 혐오주의는 최소 참수형.총살 혹은
뜨거운 쇳물고문후 사형에 이르는 잔혹한 형벌도 불사하는 그런 법을 제정하게 하고요...
(특히 인종차별의 경우 뜨거운 쇳물로 샤워시켜 태워죽이는 형을 실시하고 나치나 구 일본제국과 같은 제국주의.식민주의를
옹호하는것도 역시 인종주의로 규정하고요...)
그 외 손가락.팔다리 절단.내장척출과 같은 잔인한 형벌도 불사시키게 하고요...
당연하지만 위의 불순분자들을 처형하는 장면도 생중계해서 전 세계 대중들에게 세계정부의
무시무시함을 알리고요...
언론 또한 세계정부를 비판하면 강력한 형사처벌을 받게 하고요...
또한 세계정부 시민들을 철저하게 감시하기 위해 세계의 각 도시들 거리에 고성능 도청기나
인공지능 감시시스템 등도 정비해서 전세계인들을 철저히 감시하고...
(특히 몇 km이내에 떨어진 사람들의 뇌파까지 감지하는 감시시스템도 도입)
불순분자가 있으면 세계정부 비밀경찰들이 신속히 달려와 체포하게 하고...
또한 인터넷 계정이나 SNS 역시 의무적으로 신상을 공개한뒤에야 쓸수있게 하고
당연히 넷상 역시 철저하게 감시하게 하고...
이런 세계정부가 들어서면 세계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제국주의.민족주의.인종주의에 침절된 세계를 이 세계정부로 해결하고
세계를 통합하는 좋은 방안이 될것이고...
좀 잔혹한 법체계가 많지만 인류를 통합하려면 쇳물고문후 사형과 같은 비인권적인 잔혹한 법체계도
불사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