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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스포라고 나온것들 제작진 자작 같지 않나?
게시물ID : star_10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풍저그
추천 : 0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30 00:37:34
음슴체로 쓰겠습니다.(__)


첫 경연때 재도전 사태일어나고..
이후..
김건모 스포 : 선곡, 편곡 다 맞추고 순위도 얼추 맞추고, 김건모랑 이소라 깽판쳤다는 스포(확인불가)
 ㄴ 이소라, 김건모, 김제동 욕먹고 겁나게 이슈화됨. 이후 1달간 조정기간 갖음.
YB탈락 스포 : 2차 경연의 선곡, 편곡 다 맞췄는게 결론은 "선곡시망이라 YB가 떨어졌다."로 틀렸음.
 ㄴ 1차 경연 김연우, BMK 약세.. 솔직히 김연우가 떨어질 확률 컸는데, 최종결과 스포때메 손에 땀쥐고 봄.
옥주현 스포(임재범 깽판설 포함) : 역시 선곡, 편곡 다 맞췄고, 사회 윤도현 맞춤. 순위 상당히 틀림.
 ㄴ 옥주현 비호감 이미지때문에 관심 급상승
 ㄴ 임재범이 깽판까지는 아니라고 기사내심

일어난 사실로만 봤을때 항상 반쯤 들어맞고(초중반부)
특히 임재범님의 깽판설은 관중평가단이 볼 수가 없는 부분이라는거..
또한 가수들의 앞뒤 행동들이 맞아떨어지는 시나리오였음. (이소라)

가만 생각해보는건 온갖 루머로 득보는건 방송사..(관심&시청률)

스포 퍼뜨린 사람 법적으로 대응하는 척 기사 내놓고 잠잠.........


제가 놓친 부분이 많긴하겠지만..
이 모든 부분을 고려해봤을때..
제작진이 일부로 퍼뜨린, 시청률을 위한, 자작 스포일러 같습니다.
작가진에서 만든 정말 그럴듯한 시나리오랄까요?

그래서 결론은 앞으로는 스포일러 쌩까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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