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이클 끝나고 나서는 시간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이대로 간다면 2차경연 끝나고 탈락자 내고 나서

바로 다음주에 새 가수 데리고 1차경연 시작한다는 말인데..

시간 촉박할 듯.. 박정현처럼 콘서트 스케줄 있는 가수도 있을 테고,

여하튼 기존 가수들은 편곡 + 탈락의 부담을 안고 가는 거니까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피로도가 점점 쌓여갈 것이고.. 오늘 그게 드러나지 않았나 싶음.


꼭 자기노래 아니라도 좋으니까 1차경연 전에 선호도조사 겸 공연 시키고,

4주로 맞춰서 한 달에 한 번 탈락자 내보내는 시스템으로 가면 안 될지..?

(한 달에 한 번 탈락자라면.. 가수들 순환이 너무 안 되어서 좀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