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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씨가 나와서 과연 버틸수 있을까.
게시물ID : star_10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밝달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30 01:29:26
음 먼저..
저번주에 피를 토하는 열창을 해서 그런가 요번주 나가수에 고정 맴버들은 전부 
힘이 빠진 느낌 특히 1~2위 상위권에 자주 들어와본 가수분들 
김범수,박정현씨는 진짜 신기 빠진 무당 보는 느낌이고..ㅋ

나가수가 시작된지 대략 두달 정도 지나는데. 가수분들 전부 링거 맞고,몸살에 감기를 한번씩
거치는걸 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구나 하는게 실질적으로 느껴질 정도.




빠밤~!하고 한번하고 끝나는 쑈에서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미묘 할수 있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쉬지도 못하고 새로운 곡과 새로운 편곡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 시켜야 되는 
나가수같은 독특한 시스템에서는 결국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올수 밖에 없죠.




일주일에 한번 자기의 모든걸 쏟아 내어서 청중들의 감동을 이끌어 내야 하는데.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최고의 가수들이 모여 경쟁하는데.
산전수전 다 겪어본 베테랑 가수들도 힘겨워 하며 하는데.
옥주현씨가 과연 그런 역량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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