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누가 뭐라고 해도 지난주 경연은 최고의 무대였고 많은사람이 감동받았다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었던 임재범씨가 맹장수술로 하차하게 되면서 후속 가수에 대한 관심 증가..

하지만 뜬금없는 옥주현 발탁....

[ 그녀의 인간성문제 VS 인간성은 별도로 가창력만 보아야한다. ]

스포일러로 옥주현이 나가수 경연장 분위기를 깽판쳤다는 소문이 나돔...

5월 29일 본 방송 방영

이해할수 없는 규칙 변경

전체적으로 지난주보다 감흥이나 감동이 떨어지는 무대라는 평...

옥주현 밀어주기식의 편집과 규칙제정으로 뜬금없이 옥주현이 1위를함

[ PD가 옥주현 밀어주기로 1위를 했다 VS 그래도 노래는 들을만 했지 않느냐? ]






지금 제가 요즘을 잘 파악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