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도 나가고 싶어해서 왜옹왜옹하고 울어요
5분만 동네 정자에 데리고 나갔어요
간식도 먹구요..
살이 뒤룩뒤룩 쪘네요..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서 한창 냄새맡던 애를 안아올렸더니
짜증이 났는지 우우우우우우우웅우우웅 하고 신경질을 냅니다
그래놓고 눈 마주치면 안한척 착한척을 해요^_^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32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4.75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8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