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이 대한민국은 너무 수수께끼 같은 나라란다...

실정법 위반 전과자에다가...

의료보험도 사기친 파렴치범에다...

회사돈 빼돌려 치부하고 회사는 망하게 한 C.E.O에다...

서울시장할때 부시장들은 지금 전부 돈쳐먹고 감빵에 들어간 부패시정에다...

썩은내 풀풀나는 수백억짜리 돈먹는 하마인 청계천이 유일한 빛나는 업적?

뭐 거기에다 공약이라고 내세운게 초등학생도 안믿을 운하? 더 웃기는건 여기에 

동조하는 소위 전문가라는 대학교수들...이게 뭐냐? 우리수준이지...

금융사기를 치지않나? 피해자라고? 최소한 유능한 C.E.O는 아닌거 맞자나?

대표이사가 피해자면 이름에 속아 돈떼인 사람들은 피해자 할애비냐?

이런 인간이 유능한 경제대통령감이란다...

그사람 보기엔 조직보스감이란다...

이런 인간을 언론에서는 연일 띄워주고 구린내가 나면 덮어주기 바쁘다...

뭘 얻어 먹을려고...하긴 유일하게 잘하는게 기자들 용돈주고 성접대 하는건 

아주 잘한다지?

대한민국이 아무리 조그만 나라이기로 이건 확실히 정상이 아니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324581&table=seoprise9&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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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현상을 내게 설명좀 해줄사람 있나요?

정말 미스테리야. 대통령은 사조직도 아닌 지지자들 모인 강당에서 대선예비후보 비판했다고 중립의 의무를 위반했다 칼자루 들이대면서 왜 언론과 선관위는 침묵하는거냐고? 정말 이해할 수가 없고 이 거지근성으로 똘똘 뭉친 기득권들때문에 분노가 치미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