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흥IC 부근 각화동 방향 이동중
10초
옆차선 포터가 방향지시등 없이 끼어들기 시도.
블박차량 양보없이 그대로 차선을 살짝 피해서 진행.
25초 경 블박차가 본인에게 양보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앙심을 품고
1개 차선인 도로에서 무리하게 우측추월하여 사고낸 포터.
조수석 1차 충돌후 2~3차 휀다및 범퍼 휠 까지 충격으로 현재 차량 공업사에 입고하고 블박차주와 동승했던 가족2명을
모시고 병원 응급실 가서 간단한 검사.
출동한 가해자 보험사측에서도 가해자측 과실이 크다라고 하는데도 이 포터 운전자는 끝까지 본인은 전혀 잘못 없다고
'블박차주보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언성 높임.
사고과실은 8(포터) : 2(블박차)
블박차 과실 2의 이유는 '주행중 사고'였다는 사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