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죽어라 일만했습니다..
주말도 없이 계속 일만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는 많지만..
혼자살면서 하루도 안쉬고 일만 했더니..
손이 점점 이렇게 되더라고요..
현재..핸드크림이랑 피부연고 바르고 있습니다..
미안한 제 손..
상처 회복 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먹고 사는게 힘들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서..지킬거 다 지키고 일 만했더니..
몸도 마음도 손도 다 망가지네요..ㅠ.ㅠ...
제 손 잡아 주는 연인도 없어서 더 슬픈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