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남자가 어느날 오락실에 있는 오토바이타는 게임이 너무 하고싶어서 오랜만에 오락실에갔다. 그런대 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그오토바이게임을 정말 오토바이를 타듯이 이리흔들 저리흔들하시면서 입으로 "씨X 씨X 꺄오"이러시면서 정말 열심히 타고계셧다. 그래서 남자는 좀 기다렸다가 타야지.. 이러고 500원을 오토바이게임 위에 올려놓고 다른 게임을 구경하고있었다. 그런대 그아저씨가 게임오버가 됐는대 또 돈을 넣고 게임을 하는것이 아닌가.. 남자는 화가났지만 좀 참기로하였다. 그때였다 옆에서 구경하던 꼬마가 남자에게 오더니 툭툭치며 말했다 "형아 저아저씨가 형돈넣고 게임해요" 남자는 오토바이 게임위를 보았다. 정말 남자가 걸어놓은 돈이 500원을 올려놓았는대 200원밖에 안남아있었던 것이였다. 아저씨가 돈이 모자랐는지 남자돈에서 300원을 써버린 것이였다. 남자는 참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수가없었다. 그래서 그아저씨한테 "아저씨 제돈 넣고 게임하시는거죠 ? 무슨짓입니까!!" 이랬는대 아저씨는 못들은척하면서 " 씨X 존나느리네" 이러고 계셧다. 남자는 굴하지않고 몇번이고 옆에서 계속 따져댔다. 아저씨가 말했다. "아 씨X !! 그럼뒤에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