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강원 FC의 시원한 영입 바람이 베트남에 상륙했다.
국내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한 강원은 외국인 선수로 방향을 돌렸다. 26일 첫 번째 영입 대상으로 베트남 최고 스타 르엉 쑤언 쯔엉(2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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