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혁명가 죽어서도 세상을 바꾸고 있다. 황금에서는 세월이 갈수록 매력을 더해가는 은의 온화한 기품이라곤 찾아 볼수 없다.. 체게바라 세상은 나를 속였다.. 나는 지구를 속였다.. 나는 세계를 지배한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 했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그리고 살아가면서 부터 자연을 파괴하고 공존하면서 살아간다.. 나또한 인간이기 때문에..철학적 라임과 물흐르듯 스쳐가는 사상들.. 공산과 민주주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세상은 발빠르게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