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oekaki_16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숮총각★
추천 : 2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16 17:58:01
차였다..
나 그래도 괜찮아 고백 하기가 힘들었지 고백하고나니 속편하
네 누나가 내 마음 몰라준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누나한테 호의베푼거 후회하지 않아..
이제는 누나가 밤늦게 다녀서 내차로 태우러 가는것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누나야 우리 서로 좋은 분 만나자.
내가 교회다닌지 4년동안 누나만큼 편한 여자도 없더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