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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7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심했다
추천 : 2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06/25 22:54:25
작심삼일 따윈 모른다.
난 최소 한달동안 들어오지 않을테다.
난 할 수 있다.
내 앞 길을 위해 참자.
후 - 하 - 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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