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7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간자★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7/11 05:36:00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 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 너를 위한 생각에 그렇게 많은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너를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니가 나의 모든거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