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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76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2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2/11 23:37:51
코트나 패딩안에 쏙 들어가서 오구오구받고 싶고,
백허그도 하고 싶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얼굴 보고 싶은데
없으니 참 아쉽네요..
미래의 남친님 대체 언제 오시나여..
기다리다가 망부석이 되서 없어질것 가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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