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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76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잉호왕휴왕★
추천 : 1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12 00:59:12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엉엉 울었음,
이유는 소년같은 그 남자친구가 가슴에 손을 정말 0.01초 올렸는데 너가 어찌 그럴수 있냐며 1시간 동안 움.
그리고 기숙사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엄마 미안해” 를 거의 백번함.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나는 발라당 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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