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는 당연 이치로.. 명예의전당도 뭐 확정적이나 다름없음

투수는 토네이도 열풍을 일으킨 노모 히데오

후쿠도메와 같이 사회인 야구를 거쳐 프로 데뷔 그후 베이저리그 진출한 케이스

일본 메이저리그 노히트노런 기록도 가지고있고 아시아 최다승은 박찬호지만

노모는 꾸준히 선발이엿다는점

특이 기록을 살펴보자.

구대성은 한국 일본 미국 호주 4개나라에서 뛴 아시아 투수

후친룽은 대만 미국 메이저리그와 호주 중국 프로야구에서도 활약

다카스신고도 미국 메이저리그 한국 대만에서 뛰었음.

도하 아시안게임때 한국 타자들 쳐부셨던 궈홍치는 대만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케이스

이상훈 구대성은 일본 거쳐 메이저리그로 갔고 아직 한국 케이비오에서 바로 메이저리그로 간 사례는 없음

정대현이 첫 케이스가 될뻔했으나 자며 교육문제로 유턴..

류현진 윤석민이 그 첫케이스가 될런지는 2012 시즌과 2013 wbc 한국 성적에 큰 영향과 변수가 생갈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