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를 평가함에 있어 후보들의 생각과 철학을 들어볼수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후보들간의 생방송 토론입니다...
헌데 도대체 토론 실종으로 국민들의 후보 평가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물론
지금껏 해온 행보들로 평가를 할수 있겠지만 그것은 마치 권투 선수들이 자기 체육관에서 쉐도우복싱하고 있는것을 보는것과 다를바 없는거고
선수들의 진짜 실력을 보려면 상대의 얼굴 마주보고 배틀 뜨는 모습을 보는것이 관중이 그 선수를 평가할수 있는 진정한 실력 승부전이 아니겠습니까?
관중은 진짜 경기를 보고 싶은데 도대체 누가 도망쳐 다니고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