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개근하며 매장에서 손님을 맞이한 직원.jpg

게시물ID : animal_167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르마★
추천 : 18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9/21 20:04:11

고양이 '보보'는 뉴욕 차이나타운의 한 가게에서 근무합니다.

벌써 9년이나 이 가게에서 근무했지요.

보보는 가게와 손님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했습니다.

내색은 않지만 자신의 직업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얼른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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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다옹!" 하면서 가지고 놀지요.

그리고 보보는 특히 입구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일을 좋아한답니다.

"여보라옹 외상값 주라옹"

보보는 친절하고 침착하며

"야옹" 한마디로 고객을 감동시킵니다.

성실함과 귀여움 때문에 SNS에서는

이미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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