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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7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비이녕★
추천 : 2
조회수 : 183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1/06/16 12:43:59
동거하는중이구요..
남친은 저보다 두살많지만
정신연령은 고등학생입니다
휴 본론에 들어가자면
야동 들킨거 벌써 두번쨉니다
첫번째는 가게에있는 쿡티비로
성인채널에서 1200원씩 결제해서
봤더군요 서양쪽이던데ㅋ나 참 어이업어서
최신영화는 3000원인데 한두달에 한번씩같이보는데
저는 그것도 아까워하는줄알았어요
같이일하는데 제가 쉬는날만 골라봤더군요
우연히 발견했었어요
몇일지나서 참다참다 어쩌다목록이봤다고 이야기했더니
디게쑥스러하면서 안본다하더군요
여자친구랑 같이살면서도 그런거봤어야했냐
내가 뭐가되냐 실망스럽다 가슴이휑한기분이다
이야기다했어요
그후 안보더라구여
몇개월뒤 오늘
컴터바꿔서 프로그램깔려있는게 업는데
곰플레이어발견
이상한느낌
파일열기
야동다섯개
또 서양여자
지금 앞에서좋다고게임하고있는데
또 가슴이 헤어진것마냥 휑하고 쓰리네요
남자라보는거충분히이해하지만
같이살고 자기하고싶을때다받아주는데
왜저럴까요
제가모자란건가요?그리고 서양쪽보는건
어떤성향인가요? 제가 서양식으로 해줘야되나요?
안그래도 헤어짐생각중인데 더충격이네요
아 얼마전에 남친옛날에 매고다니던 크로스백맨적있는데
돈넣어뒀던거 찾느라 뒤지다가 안쪽지퍼쪽에서
말그림약...오래가게해주는 젤 12개발견
뭐냐물었더니 옛날에 콘돔들고다니면 돈들어온다해서
비슷하게들고다녔다
아는친구가줬었다
버버버벅거림
뭐죠이건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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