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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67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Ω
추천 : 0/4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2/06 17:51:02
제 친구도 4급판정받아서 공익으로 갔는데요..
뭐 소설이라고 하면 안믿어도 좋습니다.
별로친한친구도 아니라서ㅇㅇ 가끔 연락하는사이이긴 하지만
그놈은 계단내려갈떄도 완전신중히하던데..
박주신은 그냥 별문제없이 내려가네요..
자기가 허리디스크였다는걸 안것도 한달전이고 수술한적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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