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고양이 소리를 따라하다가
길고양이들을 놀래키곤 하는데
오늘은 피곤해서인지 갈라지는 듯한 목소리 덕에
고양이 소리에 더 가까웠는지
고양이가 많이 당황해하며 가까이와서 서성인다.
그래도 만질정도 거리는 아니고
폰카로 찍기만했다.
처음엔 두리번거리다가
갑자기 자리를 잡고 뒹굴더니
가까이 와서 풀뜯으며
가끔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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