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인터넷 도서 할인이 안된다고해서
미리미리 내년에 천천히 읽을 책들을 다 사두고있습니다.
지금까지 구입한책은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꿈꾸는 책들의 도시.
팔란티어.
미생 (웹툰)
내일.(귀욤미소)
엣지 (제프리디버)
신세계에서 (기시유스케)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아마리)
공의 경계 (나스키노코)
다이어터(웹툰)
노인의전쟁 (존스칼지)
시인 (마이클코넬리)
사라진 소녀들 (안드레아스 빙켈만)
자기 앞의 생 (로맹가리)
관계의 힘 (레이먼드 조)
사실 월야환담도 어렷을때 재미있게 읽어서 사고싶었는데,
이북으로만 있고 책으로는 잘 없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으신 책들 추천좀 부탁드려요~ 댓글들 감사감사
장르 안가립니다.
판타지도 좋고~ 추리소설 같은것도 좋아하구~
책은 안가리구 다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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