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올해 43세 이신데요..

석달전에 한 5개월전쯤에 어머니께서 식당을가셔서 밑반찬에나온 청양고추를 드셨는데.

갑자기 매운걸 드셔서그런지 갑자기 위장이 쓰리고 아파서 죽으시는줄알았떼요 10분동안

굴르셨다는군요 구급차부를뻔했데요 어머니 친구분들이; 그래서 10분후 물좀마시고좀 괜찮아지시니깐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와서생각해보니 걱정이되는군요;; 요즘도종종 화가나거나 스트레스받는일이있으시면..

속이그렇게 쓰리신데요; ㅠㅠ 설마 저희어머니 위암같은 무서운병아니시겠죠...

아니길바래야죠.. 암이란게 어느날갑자기 확아프거나 자기도모르게 아픈게 잠깐나타낫따 지나가곤 한다는데..

너무걱정이되서요.. 우리가족건강해서잘되야되는데.. ㅠㅠ 공부열심히해서 좋은모습보여드려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