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지도 좀 됬고 사귈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4년만에 제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그 뒤로 열락이 없다가 갑자기 핸드폰으로 열락을 하길래 열락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헤어지기 싫다고 하네요 너무 전화랑 문자가 많아와서 수신거부 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수신거부 문자가 3월달부터 6월까지 매일 보낸겁니다 전화 해달라고 방금전에도 전화가 왔는데 받으니깐 아무말도 없이 끝던데...지역번호가 051 부산으로 되있었습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고 열받네요....이미 끝났고 마음까지 접었는데 다른 남자 만나라고 말 까지 했습니다 아 진짜 부모님이 받았으면 어떻게 됬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