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서 회원 갑하고 눈팅만하다 쇼부해서 차여서 첫 글쓰는 자유in입니다....

ㅅㅂ 제가 저희 반에 좋아하는 여햏이 있어 고백했는데요...

차였습니다...(사실 그 햏은 앤이있음.)

전에 앤 없을때 고백 했을때도 차이고...

이번에도 또 차였음..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그 여햏 앤보다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얼굴은 그럭저럭이지만... 그 앤이란 ㅅㅂㄹㅁ에게 콩깍지 꼈는지 제가 싫다고 하더군요..OTL
ㅅㅂ 저 지금 울면서 씁니다...

그 여햏이 너무 좋아서 잊으려해도 못 잊겠네요....
그 여햏이 행복하게 하려면 제가 잊어야 하는데.. 후훗...

OU인들의 위로 부탁바랍니다... 꾸벅~~
전 졸려서 이만~~(참고로 전 중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