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할말이 없군요... 부산 오유 정모가 바보같이 되어버리는 바람에..(많은분들이 참석않해주시는 덕택에..) 무산이 되어버린.. 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리저리 이 사람 저 사람 한번 .. 모아서 해볼끼라고.. 쌩 난리부르스를 추고.. 운영자님과도 전화는 아니지만 문자도 주고 받고.. 행여나 이게 그냥 혼자 심심해서 쌩 난리치는거라고 오해 받을까바 진짭니다.. 믿어주세요.. 혼자 이러고 있고..-_-;;; (근데 라디오 진행을 맡아달라는건 진짜임.. 제 폰에 작가분.. 전화번호도 있음..ㅠㅠ) 이번주 토요일 부산 정모를 하는데.. 일단 그 쪽에도 문자를 한번 넣어볼껀데;;(작가분한테...) 될려나 모르겠네요 -_-.. 오래되어서.. 죄송스러워서.. 이거 원;;; 오유를 홍보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부산오유 홍보가 제대로 될지..-_-쩝; 라디오에 나간다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 이렇게 되고.. 나도 모르게 그 쪽엔 신경 않쓰고 있고;;; 오늘 갑자기 .. 리플로 라디오는 어떻게 되셨나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나도 그만 헉.. -_-;; 아무튼..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_ㅠ 그 글이 베오베에도 갔는데 삭제 했습니다 -_ㅠ;; 안될것 같아서 말이죵.. 괜히 난리 피운게 아닐까 라고 생각이 -_-;;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