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요즘이나 웹써핑을 하다보면 글자를 틀리는 사람들이 수가 많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 쓰는 글이 맞춤법에 맞나 틀리나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년을 다녔으면 최소한 널리 쓰이는 단어 정도는 틀리지 않아주는 쎈스! 라고 할까

그런것이 있어야 함니다.

오늘 파란 프리스타일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어떤 사람이 게시판에 올린 글을 잠깐 보면,

"아정말 어의가 없네요...파란..렉이 이렇게 심해서 어떻합니까?"

여기서 잠깐보면 어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어의...........이 사람은 초딩인가요?   어의라니...  "어이"가 맞는 표현인건 모두 아실겁니다.

또 다른 예로  문안 과 무난을 들 수 있습니다..

"아~ 그사람은 문안하게 게임하는구나"

틀린 문장이죠?  무난이 맞는 표현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많은 단어들이 뜻이 왜곡되고, 철자가 틀린것들이 있을것입니다

물론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글에도 말이죠..

네티즌 여러분   우리말을 소중히 여깁시다..  제발 부탁드림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