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3디 프린터기 저렴하게 얼마전에 올라왔는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었는데 관심 등록 해놨더니 판매자가 사가라고 네고를 보냄. 띠용..
그래서 머카리 캐쉬도 널널하게 있겠다 그거 캐쉬 100프로 써서 얼덜결에 구매해버리고 말았음.
사놓고 내가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10분 뒤에 이거 사면 바로 쓸 수 있는 거냐고 뭐 필라멘트랑 메뉴얼 같은 거 다 오냐고 판매자한테 문의 넣어보니까 이미 우버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라멘트도 세개나 보내주고 뭐 가격도 저렴하게 샀으니까 두시간 뒤에 오면 테스터 해봐야지..
도저히 못 쓰겠다 싶으면 걍 반품하는걸로..
이 모델인데. 한국에서는 안파는 것 같아요. 리뷰 보니까 괜찮은 것 같음.
출처 | 그런데 너무 피곤하다. 버티다가 너무 피곤하면 다음 쉬는 날 갖고 놀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