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아니고 2만개도 넘음..2만 2천개정도 되는듯..
마수...졸업마수 5개 모으다가 그담부터는 다 갈갈함 보지도않음
당연히 화피20에 상급 트리플 주스탯 730 이상급들임.. 나중에는 보조옵 골찬 맥스 이런거만 놔두고 다 갈갈함...
성자아츄? 몇십개 부신듯 기억안남 모양은 쓸데없이 이뻐서 괜시리 나올때마다 설레임...
검투사.. 모양이 좆구려서 나올때마다 미간이 찌푸려짐..
한 1만5천개쯤 쓸때였나..나오다 나오다 이제 서리불꽃 이따구도 나옵디다..
하... 난 서리불꽃 처음보고 모양이 특이해서 테스컨줄알고 존1나 좋아했는데
아니었음..
제가 장갑 겜블을 1만개쯤 했을때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고 차라리 절멸을 뽑아볼까 했는데
사실 잉걸불도 아직 구경도 못해본 나이기에..
일단 하던거나 계속 해보자 하며 장갑에 올인한지 2만2천개..
진짜 ..ㅋㅋ
그리고 오늘 균열 몇바퀴 도는데
오늘따라 균열 드랍전설이 다 장갑인거에요
진짜로 6개정도 30분만에 나와서
첫번째 두번째는 검투사였는데
세번째부터는 웬지 기대하게 되잖아요
드디어 오늘 먼가 룻팅 시스템이? 돌면서 테스커가 나오려나 보다
디아 자체 시스템이 내가 장갑 겜블만 존1나 하니까
미리 정해진 프로그램에 의해서 테스커가 나올 확률을 높여주나보다
이렇게 생각도 들고.. 희망적이었는데
끝끝내 다 검투사와 성자아츄네여
열받아서 종료함.. 차라리 균열에서 장갑이 나오지나 말지
그럼 덜설레였을텐데.. 마치 오늘 테스커 줄것처럼
장갑 기둥이 6개가 나오면... 너무하잖아..
ㅠㅠ
그래도 난 내일 다시 도전할거에요
테스커와 테오 이름도 멋지고..
절멸은 어차피 미구현이라고 하니 기대감도 없는데 테스커만은!!!
제발 ..먹고싶음
습격파티 가봐도 전부 테스커 차고 있던데
어째서 나는....
저그리고... 심지어 정복 400렙임... 더높은분도 많지만.. 낮은렙도 아닌데
너무한거 아님?
그리고 만약 저 잉걸불 먹으면 새로운 형상 뜰거임
왜냐면 최하급도 구경도 못해봤거든요
ㅎㅎ...
진짜 지지리 복도 없지...
징징글이었습니다
내일은 꼭 테스커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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