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계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영국 출신의 미술가 데미언 허스트가 또 일을 냈다. 사람의 머리뼈 모양 백금에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아 '신의 사랑을 위히여' 란 신작을 내놨다. 작품 가격 또한 그의 명성만큼이나 높아서 9900만 달러(약 920여억원). 1일 런던 메이페어에 있는 화이트큐브 갤러리에서 공개된 이 작품으로 상어 박제 등으로 명성을 날려 온 허스트는 다시 한번 유명세를 탔다. - 솔직히 좀 거북하네요=_ = .. 진자 돈 ㅈㄹ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