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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7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dfdfs
추천 : 4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9/07/02 21:03:35
한 여자가 남편이 출근한 사이 안방으로 남자를 끌어들여 불륜을 저지르려고 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집에 왔다.
놀란 여자는 장롱속에 불륜남을 숨게 했다.
남편: 당신, 왜 옷을 다 벗고 있어?
아내: ...음.. 입을 옷이 없어!! 옷사줘!!! 정말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단말야! 옷 안사준지 몇 달이나 된지 알아? 당신 쥐꼬리 월급에 ㅇ러ㅏㅣ너댜ㅐ러쟈ㅓㄷ러 얼니어랴더랮더ㅐㅈ ㄹ니ㅓㄹ댜ㅣ젇러~~!!!
그러자 남편이 옷이 왜 없냐며 장롱을 열었고
그 후........
그후!!! 생각나질 않아요!
화장실에서 보는 책 <---에서 읽었던 것 같은데.
끝부분 아시는분 혹시 있나요? ㅋㅋ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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