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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보면서 느끼는건데..
게시물ID : humorstory_233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하하오유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31 17:08:17
미국드라마에 나오는 '야근' 즉 추가근무하는거보면

대상자가 거의다 사회적약자나 무능력자...힘없는자들..

직장내 왕따나 소외된이들이 야근하는 신들 자주찍는듯..

이놈은 능력이없어서 추가근무해야 할당이맞아 라는 느낌?

우리나라 드라마는 나름 능력있는사람..사회적엘리트가 야근하는 신을 자주찍는듯..

능력있는데 일도 열심히해..느낌?

각국간의 마인드 차이인가..

따지고보면.. CEO의 비지니스마인드 차이인거같기도하고..

미국은 ..사소한거라도..심지어는 짐꾼조차 전문화된시스템..

즉 소소한분야 하나하나 전부 스페셜리스트를 고용해서 하는거라면

우리나라는 한명이 다작하는..제너럴리스트위주??

그래서 우리나라가 야근이 더 잦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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