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인인데 음악이랑 춤을 하고 싶거든요 진짜 진짜 작은 지방에 살고 있고 오디션도 진짜 진짜 보고싶지만 오디션은 서울에 주로있고 지방에서 서울 오디션 한 번 보러가잖요? 기본이 6만원이예요 ㅠ
저도 성인인데 제가 하고픈거 하면서 서울에서 살고싶거든요 근데 집안에서는 진짜 원하시는 직업이 있어서 반대가 어마 무시해요 (무조건 경찰 공무원 무조건 )
이때까지 몇 번의 캐스팅 온것도 있는데 (서울에서 지방까지 몇 주 동안 오가면서 부탁한 회사도 있었고요) 어머니가 그딴거 안한다고 캐스팅 담당자나 사장님들에게 못을 매우 박아서 기회가 와도 그냥 무조건 버렸어요
알바라도 해서 내가 돈을 모으고 서울에 갈까라고 생각도 했봤는데 기초생활수급자 딱지 때문에 알바 면접도 못가고요 기초생활수급자가 자기들 몰래 알바라도 하는지 매일 감시하러다니거든요. 저 때문에 우리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떨어지는 건 또 아니것 같고 만약 하다걸리면 이때까지 알바해서 받은 돈 전부 다 물어줘야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서울가보려고 다니던 대학(폴리텍 저는 폴리텍가서 일찍 취업하고 싶어서 갔는데...)도 자퇴하고 어차피 적성도 진짜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자퇴하고 어머니에게는 서울 쪽 재수해서 경찰행정학과 갈거라고 말했는데ㅋㅋ ㅠ 오늘 보니 다 떨어졌네요
이제 더 이상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고민을 적어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그냥 집에서 원하시는 저는 하기 싫은 경찰 공무원 공부하면서 원하지 않는 직업 얻어서(언제 합격 할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평생 살까요 아니면 또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서 다시 시작해볼까요ㅠ